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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소멸 마일리지 1년 연장

06/19/2020 | 07:26:47AM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사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18일 “올초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마일리지를 쓰지 못하는 고객들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말 만료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서 10년 후 만료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이 내년 12월 31일로 연장된다.

소비자들은 항공사가 코로나 사태를 무시한 채 유효기간이 임박했다는 이유만을 내세워 마일리지 연장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항공권은 출발 361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는 만큼 2010년에 적립한 마일리지로 2022년 12월 말 출발하는 여정까지 예약할 수 있다는 게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우수 회원인 ‘모닝캄’ 회원들에 대한 자격 기간 및 재승급 심가 기간을 각각 6개월씩 연장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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