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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살기 좋은 주 ‘버지니아’

06/19/2020 | 07:26:10AM
버지니아주가 아이들이 살기 좋은 주 상위권을 차지했다.

‘세이브 더 칠드런 (Save the Children)’이 최근 매긴 순위에 의하면 버지니아주가 아이들이 살기 좋은 주로 선택됐다.

연구원들은 50 개 , 2600 개가 넘는 카운티를 조사했다. 순위는 아동 기아, 교육 부족, 10 대 임신 및 건강, 사고, 살인 또는 자살로 인한 조기 사망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했다.

버지니아는 아이들이 거주하기 좋은 주 전국 11위를 차지했다. 메릴랜드는 10위를 기록했으며 워싱턴 DC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버지니아 내에서는 버지니아 비치 부근의 요크 카운티가 1위로 꼽혔으며 라우든 카운티가 2위, 핸오버 카운티가 3위에 자리매김했다.

라우든 카운티의 경우 아동 빈곤율이 단 3.6%였으며 사망률은 10만 명당 26.1명이었다. 자퇴율은 4.5%였으며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임신율은 1000명당 4.8명 수준이었다.

라우든 카운티 외, 폴스 처치 시티가 빈곤율 2.9%, 자퇴율 1.5% 등으로 주 내 6위를 차지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빈곤율은 7.2%로 18위였다. 알렉산드리아 시티는 72위로 하위권에 속했다.

버지니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음식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기아 퇴치를 위해 식료품 보조 비용을 지원한다. 무료 점심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은 370달러의 EBT 카드를 부여받으며 수혜 학생들은 카드를 이용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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