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한인사회 발전 도모” 약속

06/18/2020 | 07:24:14AM
권세중 워싱턴총영사는 지난 16일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부임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인사회 구석구석을 누비지 못했던 권 총영사는 “이제 행정명령 규제가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업무 돌입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권 총영사는 특히 “한인사회가 코로나19 사태와 흑인사망 항의시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며 총영사관도 동포사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큰 규모의 모임에 제약이 있는 관계로 워싱턴지역 한인회장 화상회의를 조만간 계획하고 있다는 권 총영사는 한인사회 현황 파악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동포들의 편의와 어려움 해소를 위해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민원해결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한인단체들의 내분에 대해서도 권 총영사는 중립을 유지하며 협력을 통한 중재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권 총영사는 한.주류사회 교류 협력 강화 및 한인 차세대 리더 육성에도 일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권한 논란'
“버티기 힘들어요” … 자다가 ‘벌떡’
코로나 약품 국내산 의무화
세계 여행금지 경보 해제
버지니아 남부 지역 규모 5.1 지진 발생
자살은 답이 아니다
월마트 주차장 극장, 버지니아 3곳
PG한인회, 경찰에 마스크 전달
‘손세정제’ 마신 4명 사망
70대 한인 할머니 폭행 ‘시끌시끌’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