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버지니아비치시 통행금지 발령

06/03/2020 | 07:17:01AM
랠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는 버지니아비치 일대에서 흑인사망 항의 시위 과정에서 건물파괴와 약탈행위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오는 4일 아침 6시까지 실시될 통행금지령은 버지니아 남부지역 햄톤로드와 노폭, 그리고 버지니아비치 타운센터 등에서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사고 예방차원으로 볼 수 있다.

바비 다이어 버지니아비치시 시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뉴스브리핑을 갖고 전날 오션프론트에서 일어난 시위에서 48개 업소와 5대의 경찰차가 피해를 입었고, 19명이 집회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또 통행금지가 내려진 리치몬드시에서도 평화적 시위가 열려 경찰과 대치 현상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나흘 째 이어지고 있는 버지니아 남부지역 시위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웰스파고, 코로나로 대규모 감원
2차 경기부양 지원 '범위 제한'
더 이상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안창호 장녀 안수산은 ‘미국의 영웅’
아마존 북한 배송, 13만불 벌금 납부
치매협회, 무료 치매진단 실시
2300만명 렌트비 못내 ‘쫓겨날 위기’
한미동맹 ‘흔들’… 철수설 ‘모락’
월마트 ‘멤버십’ 서비스 도입
VA보건국, 코로나 사칭 ‘사기 주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