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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기아 공장서 직원 숨져

06/01/2020 | 07:43:37AM
라그레인지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트룹카운티에 소재한 조지아 기아자동차 공장의 직원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조지아기아자동차 공장(KMMG)이 전했다.

KMMG 측은 “고인의 유가족들과 친구들, 동료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숨진 직원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공장 가동이 잠정 중단되었던 때 코로나 신체 증상이 나타났으며 3월 중순 이후에는 공장에 있지 않았다. 해당 직원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진 어떤 사람에게도 코로나 양성 결과나 신체 증상이 보고되지 않았다.

KMMG는 그 외 더 자세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KMMG는 지난 5월 4일 재가동 이후 서플라이 이슈 문제로 인해 메모리얼 데이 공휴일인 25일부터 시작해 29일까지 공장 가동을 재차 중단했었다. 이어 이주 초에 KMMG측은 “직원들 중에 코로나에 감염된 직원은 5명이며 나머지 12명은 이미 완전히 회복됐다”고 밝혔다.

박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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