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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름휴가는 ‘캠핑’

05/21/2020 | 08:10:55AM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여름휴가를 캠핑으로 대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세계 최대 RV 제조업체 ‘토르(Thor)’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토르의 조사에 의하면 소비자 94%가 올해 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거의 절반(48%)은 올해 캠핑을 갈 예정이다.

올해 20%의 사람들이 항공 여행, 호텔 숙박을 취소한 반면 35%는 아직 캠핑 계획을 취소하지 않았다. 특히, 캠핑 날짜와 기간에 대해서는 캠핑장의 재개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변경될 가능성이 높았다.

캠핑은 주로 6월과 8월에 떠나는 반면 올해는 수많은 사람들이 10월에 캠핑을 가겠다고 답했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일부로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달을 선택한 것이다.

캠핑의 방법으로는 여행 트레일러, RV 차량 등이 가장 인기 있었으며 새로운 RV를 구매하겠다고 밝힌 소비자도 약 78% 있었다.

12년째 매년 캠핑을 가고 있다고 대답한 한 남성은 캠핑에 장점에 대해 유동적 스케줄과 위생을 선택했다. 그는 “내가 직접 운전하고, 내가 계획하기 때문에 모든 게 나와 내 가족 기준이라는 것이 좋고 바이러스 때문에 남들과 장소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머물렀던 호텔에 머물지 않아도 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국경 폐쇄를 한 달 연장하고 타주 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많은 미국인들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곳을 선호할 전망이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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