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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 이후에 유예금 갚으세요”

05/20/2020 | 08:14:20AM
주택 모기지 납부로 고민하는 소유주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연방주택감독청(FHFA)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모기지 페이먼트 유예 금액을 집을 팔은 후거나 또는 모기지 상환을 모두 마친 후 할 수 있는 구제책이 발표됐다.

연방주택감독청이 발표한 이번 구제책은 국영 모기지 보증 기관 페니매와 프레디맥으로부터 주택 담보 대출을 받은 주택 소유주들에 해당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구제책은 트럼프 행정부의 ‘케이스 액트’ 법안에 의거하여 적용된 페이먼트 유예 옵션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것이다.

케이스 액트 법안의 유예 옵션은 1년 동안의 미납 금액을 13개월째 나눠 하는 리페이먼트 방식과 한번에 전액 납부하는 방식, 그리고 옵션 융자 재조정 등 3가지가 있는데 모두 다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는 이번 구제책에 따라 집을 팔았거나 혹은 모기지 상환 기간이 끝나 더 이상 페이먼트의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될 때 미납된 금액을 갚도록 함으로써 한층 주택 소유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입이 감소되어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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