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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신용카드 사용 ‘주의’

05/18/2020 | 08:07:01AM
미 최대그로서리 유통업체 자이언트(Giant)에서 고객들이 사용한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돼 비상이 걸렸다.

ABC 채널 7은 최근 워싱턴 DC에 위치한 자이언트 지점에서 셀프 체크아웃 기기에 신용 및 현금 카드 정보를 빼내는 장치를 불법으로 부착해 고객들의 이름, 은행 계좌, 전화번호, 카드 유효 기간 등을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해당 지점의 보안 절차 기간에 발각됐고 유출 장치가 얼마 동안 부착되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자이언트측은 “신용카드에 부착되어 있는 칩을 삽입하거나 마그네틱을 긁어 물품을 구매 한 즉시 개인 정보가 해커에게 전달된 것으로 추측된다”며 “유출 장치가 누구에 의해 부착됐는지는 알 수 없어 경찰과 협력해 조사 중에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신용 정보 유출 장치가 매장의 모든 셀프 체크아웃 기기에 부착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유출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기기를 사용한 고객들의 정보만 유출이 됐고 이외의 기기로 결제를 한 고객은 피해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이언트는 해당 기기를 이용한 고객에게 전화 및 이메일로 현재 상황을 통지하는 하는 단계에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제의 셀프 체크아웃 기기는 전문가들에 의해 자이언트 본사로 옮겨져 분석 중에 있다.

김예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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