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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에 500달러 지원

05/14/2020 | 08:06:38AM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미교협)는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긴급 경기부양법에서 제외된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위해 현금 보조금을 선별하여 지급한다.

미교협은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방법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원금을 생활이 어려운 서류미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소셜넘버나 노동허가증이 없는 사람으로 정부의 보조금을 받지 못하거나 실업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미교협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면 되는데, 가족 수와 연간 수입 등 질문에 답해야 한다. 신청서에 연락처를 기입하면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된다.

미교협은 웹사이트에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커뮤니티 리소스’ 페이지(https://nakasec.org/ko/covid19)를 마련해 각종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703-256-2208)이나 이멜(syoon@nakasec.org)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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