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VA, 차량국 (DMV) 5월 11일까지 폐쇄

04/24/2020 | 08:05:19AM
버지니아주 차량운전국이 5월 11일까지 문을 닫는다. 버지니아 차량운전국(DMV)이 적어도 5월 11일까지 모든 DMV를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총 75개에 해당하는 DMV가 폐쇄된다.

DMV는 기존 4월 23일까지 폐쇄할 것이라고 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폐쇄를 연장하기로 했다.

운전면허증이 3월 15일에서 6월 10일 사이에 만료되는 운전자들은 90일 연장된다.

3월과 4월에 만료되는 차량 등록은 90일, 5월에 만료되는 차량은 60일 연장 기간을 받는다.

랄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6월 10일까지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일과 음식, 의약품 구입, 산책 등 치료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500달러의 벌금이 청구되는 등 버지니아 주민들의 외출이 크게 제한된다.

DMV는 가능하면 운전자들이 웹사이트(www.dmvNOW.com)에 방문해 운전면허 등 민원을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DMV는 차량 등록, 타이틀발급, 운전면허 갱신 등 우편 배송 선택지도 제공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0월 1일까지 발급받아야 했던 리얼 ID가 1년 연장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DMV의 혼잡을 피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리얼 ID 발급을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수 기자

관련 기사보기
메트로, 실버라인 운영 중단
버지니아, 실업률 10% 돌파
J-1 비자 발급도 제한
코로나 여파로 유학생 대폭 감소
“환불해주겠다”…코로나 사기 극성
코로나 이후가 더 막막
NOAA, 올해 허리케인 3-6개 발생 예측
워싱턴 일원, 여름캠프 대거 취소
‘코로나’ 틈새 노리는 차량절도범 기승
버지니아 코로나 확산 매우 심각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