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메릴랜드 한인 코로나 사망

04/07/2020 | 12:00:00AM
워싱턴과 뉴욕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한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에 출석하는 50대 남성 이모 씨는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지난3일 사망했는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불과 일주일만이다.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는 이번에 사망한 이모 씨는 전에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인해 상태가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고인의 장례예배는 9일 오후 벧엘교회에서 열리며 장례식은 온라인으로 중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6일에는 뉴저지주 마이클 윤(66.한국명 윤여태) 시의원이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세로 투병 중 사망했다.

뉴저지 저지시티의 스티븐 플랍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윤 시의원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애도를 표했다.

플랍 시장은 윤 시의원은 훌륭하고 능력 있는 동료이자 아버지였으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을 위해 수십년 동안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윤 시의원은 지난 달 24일부터 102도의 고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며,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비행기 코로나 전파 매우 심각
메릴랜드 대면 수업 천만불 지원
폴스처치 건강한 카운티 3위
페어팩스 잇단 총격사건 비상
여성회, 장학기금 조성 걷기대회
노바 칼리지 봄학기도 온라인
북한 돈세탁, 1억 7천만 달러
“쓰레기 없는 버지니아 만들자”
TJ 고교 입시 전형 변경 논의
데이트 앱, 잘못 만나면 당한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