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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일원, 사회적 거리두기 ‘A’

03/30/2020 | 07:32:38AM
연방 및 지방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책 일환으로 실시하고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를 워싱턴DC와 메릴랜드가 전지역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언론매체 WUSA9가 최근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사람들의 유동성을 관찰하는 회사 ‘유나케스트’가 코로나 바이러의 예방법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얼마나 이행하고 있는 지에 대해 전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워싱턴DC와 메릴랜드주는 전국 상위권에 속했으며 A 등급을 차지했고 이어 버지니아주와 웨스트 버지니아는 B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등급 방법은 전국의 모든 주와 카운티를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증하기 전인 2월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이동 거리 및 여행거리 전격 비교, 1피트 거리두기, 재택근무, 여행 취소하기, 사람들과의 만남 최소화 하기 등의 방법으로 예방을 하는 방법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하여 등급 A 부터 F까지로 구분했다.

A등급은 주민들의 이동이 40% 이상 급감한 지역, B등급은 최소 30%에서 최대 39%, C등급은 20%-29%이며 D등급은 10%-19%이고 마지막 F등급은 10% 혹은 미만의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법을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등급이 매겨졌다.

WUSA9은 “워싱턴DC를 포함한 메릴랜드, 네바다, 뉴저지, 버몬트, 메사추세츠는 주민들의 이동 급감이 상당히 높은 40%이상으로 나왔으며 전국의 평균 등급은 B인것을 감안했을때 굉장히 높은 점수이다”라고 보도했다.

김예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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