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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환영”

03/27/2020 | 06:13:05AM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를 전국 대다수의 주민이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전문 ‘갤럽’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멈추기 위해 마련된 예방 대책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지하는 21세 이상의 성인이 무려72%에 달했다. 이는 전주에 비해 18%가 증가한 수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법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강조하는 지침으로 개개인이 최소 6피트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전염을 최소화 하는 것인데 이러한 공공보건 조치를 국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응답자중 68%는 재택근무, 외출 자제, 가족과 지인들의 만남 최소화, 타인과의 접촉 피하기, 여행 계획 취소하기, 외출 할 때에 장갑 착용하기 등의 방법으로 사회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

특히 가장 많은 비율인 92%의 응답자는 대형 이벤트 장소를 피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며 87%는인파가 많이 몰리는 공항, 대중교통, 백화점, 해변가 등을 절대 방문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72%에 달하는 응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보기, 식당으로 포장음식 가지러 가기 등의 극히 중요한 외출 또한 온라인 혹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59%의 성인들은 부득이하게 음식, 비상약품, 치약, 비누와 같은 생필품을 사러 외출을 해야 할 때에 해당 물품들을 대량 구매 하여 구비하여 놓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예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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