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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리얼 ID 신청 1년 연장

03/25/2020 | 07:29:40AM
오는 10월 1일까지 발급받아야 했던 리얼 ID가 1년 연장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운전면허국(DMV)의 혼잡을 피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리얼 ID 발급을 1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마감일을 곧 발표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유지하기 위해 리얼 ID 발급 기간을 미룬다”고 덧붙였다.

리얼 ID를 발급받기 위해서 지참해야 할 구비서류에는 신분 증명서(출생증명서, 여권, 고용허가서, 영주권 카드), 사회보장 번호 증명(SSN 카드, W2, 페이 스텁), 거주지 증명서 2개(유틸리티 청구서, 은행 계좌 명세서), 서명 증명 (신용카드, 데빗카드, 운전면허증)등이 있다.

법적 이름이 출생증명서나 여관에 기재된 이름과 다를 경우 결혼이나 이혼증명서와 같은 증빙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연장된 리얼 ID 신청기간으로 인해, 내년 9월 30일 이후에는 미 국내선 탑승, 군사시설 방문, 연방정부 건물 및 핵시설 등의 기관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리얼 ID가 필수로 요구된다.

2005년에 제정된 연방 리얼 ID 법은 2001년 911 테러 발생 후 범죄자가 신분증 위조 또는 도용을 하지 못하도록 신분이 강화된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데 목표를 둔다.

국토 안보부에 따르면 1 억 명의 미국인이 현재 새로운 기준을 충족시키는 리얼 ID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으며 3분의 2는 아직 리얼 ID 발급을 받지 않았다.

리얼 ID 면허증과 신분증 발급 비용은 각각 35달러와 30달러이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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