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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중소기업 살려야 한다”

03/19/2020 | 07:11:16AM
친한파인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 18일 랄프 노덤 주지사에게 한인사회를 비롯한 중소기업 살리기에 특별정책을 도입,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피터슨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학교는 문을 닫고, 민사 법원 시스템이 중단됐고, 또 여행과 관광업, 숙박업이 거의 마비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위기를 잘 대처하지 않으면 “지금부터 노동절 사이에 수천 개의 버지니아 사업체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회기를 마치고 7일이 지났다. 버지니아 주민을 위한 공공안전, 환경보호 및 평등권과 같은 분야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이룬 의회였지만, 지금은 국가 경제와 버지니아 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터슨 의원은 노덤 주지사에게 2020년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들에 대한 시행 검토와 소규모 사업체를 위한 주정부 차원에서 사업계약 체결,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유지하면서 경제활동 허용에 최대한 배려를 해야 한다고 요청해 귀추가 주목된다.

피터슨 의원은 “지금은 버지니아 경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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