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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아동병원 의사 코로나 확진

03/17/2020 | 06:33:24AM
코로나 19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동병원에 근무중인 의사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충격에 빠졌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전국 상위 6에 속하는 아동 병원 중 한곳인 ‘국립아동병원’이 1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 소속되어 있는 의사 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국립아동병원은 15일 의사 한명이 양성반응을 보인것을 알았으며 의사에 관한 신상정보는 사생활 보호차원에 의해 발표하지 않았다.

병원측은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감염자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병원 간부들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들 및 가족들을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해당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어린이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것으로 밝혀졌고 이로인해 응급실 관계자들은 환자, 보호자 및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관리를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하루 여러 차례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태세가 완벽히 이루어 지고 있는지 관리하고 개선하고 있다.

병원은 “모든 병동을 관리하고 파악하여 또다른 감염자가 속출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며 “노동 보건부 및 전염병 전문과들과 협력하여 최선의 방법으로 다음 단계를 결정하고 확진 의사를 통해 전염이 됐거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병원의 지원을 통해 치료 받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아동병원은 매년 수많은 환자들이 방문하며 작년에는 무려 21만9000명의 아동 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예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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