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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스, 코로나 확진자 발생

03/16/2020 | 12:00:00AM
코로나19 확진자 및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타이슨코너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타이슨코너의 지역정보지 ‘타이슨스리포터’가 지난 12일 타이슨스코너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오피스 밀집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타이슨스리포터는 “이번에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환자는 리스버그 파이크에 위치한 한 오피스에서 근무를 했다”며 “해당 건물의 임대 회사 ‘러너부동산’은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환자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러너부동산은 “확진자가 발생한것을 보고 받은 뒤 곧바로 페어팩스 카운티 보건부에게 상황을 보고했다”며 “관련 건물의 위생을 강화하고 더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입주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 임대회사는 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당부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지침을 철저히 따를 것을 입주자들에게 권고하고 비상사태가 있을시 대처하는 방법을 전달할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확진자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가 양성으로 판정 된 이후 속히 귀가 및 격리 조치가 내려졌으며 건물은 곧바로 사무실 출입을 제한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으며 계획됐던 단기 건물 폐쇄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워싱턴 일원은 타이슨스코너를 비롯해 16일 현재 버지니아주 45명, 워싱턴 DC 17명과 메릴랜드주 32명이 속출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거주하는 카운티 보건소에 연락을 취해 행동지침을 받아야 하며 최근 시행에 돌입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버지니아주 타이슨스와 우드브리지에 위치해 있다.

김예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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