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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 참석하세요”

03/10/2020 | 12:00:00AM
조국 미래통합당 글로벌위원회(위원장 김명찬) 동중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9일 낮 페어팩스 올드타운 소재 한식당 ‘브레이커스’에서 열렸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과 축사 및 당기 전달과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미래통합당 동중부연합회 우태창 총회장은 “바쁜 주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미래통합당 동중부연합회는 관할지역 한인들의 4월 투표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이번 선거에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명찬 위원장은 “발대식을 위해 애써주신 동중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동중부연합회가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단합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보수의 깃발 아래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780만 재외 동포를 대표해서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한다면서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워싱턴 출신 동포인 김 위원장은 버지니아 한인상공회의소장을 거쳐 외교부 외교정책자문위원,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미래통합당과 인연을 맺어왔다.

미래통합당 중앙위 글로벌위원회는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국 25개 도시에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지회를 출범시켰는데 당시는 자유한국당이었다. 이 조직이 그대로 미래통합당에 계승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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