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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앱으로 통행료 지불할 수 있다

02/21/2020 | 07:15:06AM
버지니아 고속도로 이용자들은 앞으로 통행료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불 할 수 있게 됐다.

유료도로개발업체 ‘트랜스어반’은 최근 버지니아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E-Z패스(E-Z Pass) 없이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랜스어반은 ‘고톨(GoToll)’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운전자들은 휴대폰 및 다양한 전자기기인 컴퓨터, 태블릿PC 등을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돈을 낼 수 있게 된다.

업체는 “어플리케이션 고톨은 버지니아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상당한 편리함을 가져다줄 것이며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지만 E-Z 패스를 소지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더욱 반가워할 소식”이라며 “이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통행료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행료 지불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총 12곳으로 캐피탈 벨트웨이, 북버지니아의 I-95와I-66, I-64, 엘리자베스 리버 터널 그리고 체사 피크 고속도로 등으로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장할 전망이다.

고속도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고톨’을 다운로드한 뒤 차량 등록 번호 입력하여 가입하고 85센트의 수수료와 함께 통행료를 지불하면 E-Z패스 사용 및 현금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운전자들은 해당 고속도로들을 이용한 뒤 6시간 이내에는 가입을 한 뒤 지불해야 한다.

전문가들 역시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행료를 내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해 통근시간 교통체증이 완화되는 상황을 기대해본다”며 “모든 연령층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간편한 어플리케이션이기에 이용량도 급증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예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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