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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행자 사망, 최고치

02/13/2020 | 12:00:00AM
노인의 보행자 사망률이 역대 최고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차량운전국(DMV)이 최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 보행 사망률이 1년 새 2배가 증가했다.

2019년 37명의 노인이 도로에서 보행하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며 2018년에는 19명이 숨졌다.

노인들은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지 않고 일반 도로에서 길을 건너다 달려오는 차에 치여 주로 사망했다.

운전자는 교차로를 제외한 도로에서 보행자를 볼 수 없기에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미 자동차협회(AAA) 모건 딘은 “버지니아의 노인 보행자 사망자 수가 단기간에 크게 증가했다”며 “노인들이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건너고, 도로를 건너기 전에 운전자에게 신호를 보내거나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AAA에 의하면 76%가 도시에서 사망했을 정도로 인구 밀집 지역일수록 노인 보행자 사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보행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 대에는 오후 6시부터 9시, 오전 6시부터 9시가 있다.

AAA가 제안한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운전자에게 눈에 잘 띌 수 있는 밝은 색 또는 반사 옷을 착용한다. 손전등을 사용해 어두운 곳을 건넌다.

교차로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의 경우 조명이 밝은 곳에서 건넌다. 길을 건너기 전에 운전자에게 신호를 주고 눈을 마주친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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