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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02/11/2020 | 07:49:26AM
IT 분야 종사하는 여성들이 근무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 워싱턴 일원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업체 ‘스마트에셋’이 최근 실시한 ‘IT 여성 종사자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스마트에셋은 성별 임금 격차, 주택 비용을 제외한 소득, 기술 인력, 여성의 고용 지표 등을 고려해 IT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근무하기 좋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가 차지했다. 볼티모어에서 일하는 IT 여성 종사 자는 남성이 100달러를 벌 때 94달러를 벌었으며 주택비를 제외한 소득은 6만 달러 초반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IT 업계의 32.6%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었으며 4년 동안 IT 여성의 직장 성장률은 26%이었다. 2위는 워싱턴 DC가 자리매김했다. 워싱턴 DC는 남성이 100달러를 벌 때 여성이 93달러를 벌었으며 IT 업계의 39%가 여성 근로자었다.

3위는 버지니아주 알링턴이다. 알링턴 여성들의 주택비 제외 후 소득은 6만 5,21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직업 성장률은 18%에 멈췄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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