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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범죄 재범률 전국 최저

02/05/2020 | 07:17:13AM
버지니아주의 범죄 재범률이 전국에서 다른 주에 비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버지니아 교정국(DOC)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 범죄 재범률은 23.1%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차지했다. 재범률은 범죄를 다시 발생하게 될 비율을 의미하며 미국 전반적으로 범죄율 및 재범률이 감소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국가범죄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은 1만 6,214건으로 전년도(1만 7,284건)보다 1,070건 감소했다. 살인율 또한 인구 10만 명당 5명으로 6.8% 줄었다. 폭력 3.9%, 강도 12.5%, 재산 범죄 6.9%가 줄었으며 절도는 12.6%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한편, 앨라바마주 애니스턴 지역의 범죄율이 34.34%로 가장 낮다.

애니스턴은 범죄, 직장, 집, 교육 항목에서 최하점을 받았으며 살인율이 전국보다 12배, 강간 5배, 강도가 3배 높았다.

애니스턴에 이어 앨라배마주 배서머, 플로리다주 플로리다시티, 펜실베이니아주 메키즈포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그리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가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도시를 차지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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