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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하락, 대출 30% 증가

01/22/2020 | 07:10:12AM
30년 고정 모기지가 3.65%, 15년 고정이 3.09%으로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수요일 한 무역단체가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기 위해 신청자가 몰리면서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30%이사 급증했다고 밝혔다.

모지기은행협회의 경제산업부문 부사장 조엘 칸은 “모기지 시장이 2020년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주 대출 신청 건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면서 “저금리는 대출자들에게 더 큰 동기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집을 구입할 생각이 있거나, 이미 저당권이 있지만 재융자로 더 잘 할 수 있다면 대출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체 주택담보대출 신청은 1월 둘째주에 30.2%가 급증했다고 모기지은행협회는 발표했다. 주택 소유자들은 1월 첫째주보다 43% 더 많이 신청했으며 재융자신청은 1년전보다 109%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에 대한 “구매신청서”는 지난 주에 2009년 이후 16%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사이트 랜딩트리가 발표한 은행자료를 비교해 보면 지난 주 재융자가 전체 주택담보 대출의 62.9%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1월초 미국과 이란과의 긴장으로 이자율이 낮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이 미국 재무부 채권에 대한 안전을 추구하면서 채권 가격은 상승했고 그들의 수익률 즉 금리는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주택소유자들이 주택담보대출을 2018년부터 했다 하더라도 재융자를 시도한다면 절약할 수 있다고 권하고 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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