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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좋은 아빠 만든다

01/22/2020 | 07:08:19AM
페어팩스 카운티가 ‘좋은 아빠 만들기’ 작전에 돌입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2월부터 가족 서비스부서를 통해 아버지가 자녀의 삶에 더 큰 비중을 주고, 자녀 양육 기술과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법무부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 자살자의 63%는 아버지가 없는 가정 출신이며 가출자 90%는 집에 아버지가 없었다.

대부분의 학교 중퇴자, 청소년 체납자, 행동 장애 및 약물 남용 문제를 겪은 학생들도 아버지의 존재감이 부족한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카운티 정부가 ‘좋은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가족 서비스부서는 수업, 서비스, 활동 및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아버지가 육아 기술에 필요한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준다.

제공되는 수업은 자기 관리 및 자신감을 쌓는 방법부터, 집 보호하기, 징계, 자녀와 친구 되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무료 강좌는 2월 4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페어팩스 가족 서비스부서에 등록을 해야 한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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