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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VA 주민,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01/22/2020 | 12:00:00AM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높은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 사이트 ‘지피아(Zippia)’가 최근 통근 시간, 실업률, 보험 비율, 주당 근무 시간, 인구 밀도, 주택 가격 등 6가지의 요소를 바탕으로 전국의 모든 지역의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워싱턴 일원 주민의 스트레스 수준이 다른 대부분의 지역보다 높았다.

메릴랜드 주민은 전국에서 5번째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버지니아는 8위를 차지했다.

케이시 모리스 마케팅 관리자는 “우리는 하루에 8시간을 일하기에 업무의 질, 생산량, 출퇴근 시간, 급여 수준 모두가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 수준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특히,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민은 장기간의 통근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모리스는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메릴랜드보다 스트레스가 심각한 지역에는 플로리다, 뉴저지, 텍사스, 그리고 캘리포니아가 있었으며, 조지아와 델라웨어 주민들도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스트레스가 적은 지역에는 아이오와, 노스다코타, 미네소타, 유타 및 몬태나가 있었다.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경우 출퇴근 시간이 짧고 집값이 저렴, 근무 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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