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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단체 기부금 횡령 ‘징역’

01/21/2020 | 06:59:09AM
자선 단체의 기부금을 횡령한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역 신문 WTOP가 17일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여성이 자선 단체 기부금을 횡령해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45세 베린다 맥킨지는 2015년부터 2017년 사이에 ‘워싱턴 DC 가톨릭 자선단체(Catholic Charities of the Archdiocese in Washington)에서 근무했다.

그는 저소득층을 상대로 주택 보조금을 지원하는 가족 지원부서에 일했다. 부서는 렌트비를 지불하기 어려워하는 저소득층을 상대로 렌트비를 보조하는 프로그램을 담당했으며 베린다 맥킨지는 보조금을 횡령하기 위해 허위 문서를 작성했다.

맥킨지는 그녀의 가족, 이웃 및 친구의 정보를 기입했으며 렌트비 보조금을 받기 위해 허위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택 보조금은 신청자에게 배부됐으며 이후 그들은 맥킨지와 돈을 나눴다.

맥킨지는 자선 단체에 제출할 서류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허위 증빙 서류를 만들었으며 총 23만 4,249달러에 해당하는 42개의 체크를 발급받았다. 그는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및 횡령한 금액 23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다.

한편, 한국 감사원은 16일 주미대사관 직원이 외교부 직원에게 제공되는 의료보험 계약을 현지 보험사와 맺는 과정에서 공금을 횡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국고 반납분 약 3만 달러를 반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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