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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문화예술재단, 정체성 확립 노력

01/21/2020 | 06:57:09AM
한국전통문화를 미국 사회에 알리는 워싱턴문화예술재단 & JUB 문화센터가 2020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9일 페어팩스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는 한인 사회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 1년동안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에게 대통령봉사상, 차세대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워싱턴문화예술재단 & JUB 문화센터의 변재은 원장은 “워싱턴문화예술재단이 민간외교 문화단체로서 미국 사회에서 한국문화를 지켜 나가고자 노력을 하고 있으며 우리 한인 2세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소중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올해는 버지니아 지역의 대학교를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할 예정으로 한인들의 자긍심을 키워 줄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JUB 문화센터의 초등학생들의 아기 상어 음악에 맞춰 난타 공연과 중,고등학생들의 난타 공연은 큰 박수를 받았다.

1년동안 수고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차세대 문화예술인상은 난타팀에 변저스틴, 정단아, 정제이슨, 차현, 차유니스, 황애나, 황루이,이쟈스민, 동심팀에 홍예림, 서벨라, 안에반젤린, 베어리디아, 윤세은, 성에두리가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정단아, 대통령 봉사상 금상에는 차현, 차유니스, 변저스틴, 동상에는 황애나 학생이 받았으며, 특별상에는 이회옥여사가 받았다.

한편 후원의 밤 행사에는 상담심리학박사 양동자 교수, 워싱턴 문화재단 송재성 이사장,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이기훈 이사장, 맥클린 한국학교 이은애 교장, 자유총연맹 워싱턴 이문형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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