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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평균 수면시간 줄었다

01/21/2020 | 12:00:00AM
미국인들의 평균 수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업체 ‘원폴(OnePoll)’과 매트리스 회사 ‘매트리스 펌(Mattress Firm)’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성인들의 평균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30분으로 줄었다.

2018년에 성인들은 하루 평균 6시간 17분을 수면했으며 이 수치는 2019년에 5시간 30분으로 대폭 감소했다. 성인들의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이 8시간인 것에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이다.

줄어드는 수면 시간은 성인들의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있다. 숙면을 위해 돈을 지불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의 지불의사 가격(WTP)은 2018년 290달러에서 작년 316달러 61센트로 다소 증가했다.

많은 요소로 인해 성인들은 밤잠을 설친다. 미국인 4명 중 1명은 자신의 수면이 “좋지 않다(Poor)”이라고 답했으며 잠을 설치는 밤은 2018년 연평균 99건에서 작년 105건으로 더 많은 건수가 보고됐다.

밤 잠을 설치는 성인들은 낮잠을 선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에는 연 평균 93번 낮잠을 잔 반면 2019년에는 그 수치가 115번으로 증가했다. 반면, 낮잠을 자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은 횟수는 102회로 다소 높았다.

숙면을 한 밤은 연 평균 120일이었으며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일수록 숙면을 할 가능성이 있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10명 중 7명은 2019년에 숙면했다고 답했으며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은 단 24%만 같은 말을 했다.

전문가들은 잠자기 전 수면 마스크를 이용하거나, 20분 동안 독서, 매일 같은 시간에 샤워하기 등 간단한 취침 연습을 통해 숙면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전자 제품이나 외부 조명과 같이 밝은 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을 감소시키기에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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