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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3%, “재정 좋아질 것”

01/20/2020 | 12:00:00AM
미국인 43%가 2020년에 재정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융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최근 실시한 ‘재무 전망 조사’에 의하면 43%가 2020년에 재정 상태가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중 28%는 재정이 “조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15%는 “상당히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재정 상태가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는 16%로, 41%는 작년 재정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실업률은 2019년 말 기준 50년 만에 최하 수준인 3.5%에 머물렀으며 12월 평균 시간당 수입은 2.9 % 증가했다.

미국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재정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재무 상황이 개선될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급여가 오른다는 점이었다. 올해 재정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49%가 올해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고 답했으며 42%는 부채가 감소해 여파로 재정적으로 여유로워질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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