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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활동적인 도시, DC

01/20/2020 | 12:00:00AM
워싱턴 DC가 미국 내 활동적인 도시 선정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월넷허브가 미국 내 100대 도시 중 활동적인 도시를 38가지 주요 지표를 두고 비교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가장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뉴욕, 포틀랜드,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덴버, 워싱턴 DC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달 평균 헬스클럽 사용료, 자전거 사용, 커뮤니티센터 이용, 공공골프장, 공원, 신체 활동량 비율 등 삶의 활력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분석한 것이다.

워싱턴 DC는 스포츠와 야외 활동면에서 7위, 1인당 사용할 수 있는 테니스코트 소유에는 5위, 전체적인 버젯면에서는 28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연간 헬스클럽회비가 미국 내에서 6번째로 비싸게 조사됐다.

메릴랜드의 볼티모어는 35위, 버지니아의 노퍽은 36위,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는 42위를 기록했다.

가장 높게 헬스클럽 사용료를 내는 도시는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1인당 농구할수 있는 면적이 넓은 도시 1위가 버지니아의 노폭, 뉴욕, 캘리포니아의 이노빈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원이 많은 도시는 뉴욕, 일리노이의 시카고, 위스콘신의 메디슨이 공동 1위에 랭크됐다.

뉴욕에는 스포츠용품 매장이 가장 많으며, 이는 매장이 가장 적은 네바다 노스 라스베가스에 비해 1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 길버트는 가장 많은 공공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적은 도시인 텍사스 라레도보다 39.9배 많은 수치다.

네브래스카 링컨은 주민 10만명당 232명의 헬스트레이너와 에어로빅 강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최악의 도시는 네바다의 노스 라스베가스, 풀로리다의 히알레아, 캘리포니아의 베이커스필드, 텍사스의 알링턴, 텍사스의 라레도, 텍사스의 어빙, 캘리포니아의 샌버너디노, 텍사스의 갈랜드 등으로 나타났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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