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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호하는 식료품점은?

01/14/2020 | 12:00:00AM
텍사스에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H.E.B 가 미국인이 선호하는 식료품점에 선정됐다.

고객 데이터분석업체 던허비가 60대 대형 식료품점을 포함, 미국 7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바탕으로 분석해 연간 던허비 소매업자 선호지수(Retailer Preference Index)를 발표했다.

텍사스 지역 식료품 소매업체인 H.E.B가 1위에 랭크됐다.

2위에는 트레이더 조, 그 뒤를 이어 아마존, 마켓 바스켓, 웨그먼푸드마켓,코스코, 알디, 샘스클럽, 월마트,퍼블릭스, 윈코푸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H.E.B식료품점이 지난해 선호지수 4위에서 1위로 오른 것은 배달이나 픽업 주문을 할수 있는 모바일 앱을 출시했으며, 텍사스 샌안토니오 지역에 풀서비스가 가능한 미용실을 차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며, 신선한 식료품들을 빠르게 픽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이 보고서는 H.E.B(텍사스), 퍼블릭스(풀로리다), 샵라이트(메릴랜드)와 같은 지역 식료품점들이 식료품 소매업계의 주요 업체(월마트,코스코 등)들을 상대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품질, 가격, 편리함이 결합돼 지역 주민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던허비 북미지역 대표 호세 곰즈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식료품점들이 고객 선호도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가격과 품질에서 경쟁력이 좋아 전국적인 소매점들보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던허비는 가격이 소비자들의 쇼핑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습관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격적으로 볼때 알디는 1위를 차지했고, 마켓바스켓, 윈코, 리들, 트레이더조가 그 뒤를 이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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