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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소셜연금 타주보다 높다

01/14/2020 | 12:00:00AM
소셜연금을 받는 은퇴한 버지니아 주민은 2020년에 연간 1만 8,888달러, 월 평균 1,574달러 정도를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투자전문 머니와이즈 (MoneyWiae)가 은퇴자들이 2020년 한해 동안 얼마를 수령할 수 있는 월 평균 및 연차 지급액을 계산하기 위해 사회보장국의 가장 최신 데이터를 사용해 발표한 것이다. 또한 올 1월1일부터 시행된 1.6% 생활비 상승의 결과이기도 하다.

머니와이즈에 따르면 뉴저지의 사회보장 수혜자들이 2020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금액을 받게 될것이라 밝혔다.

뉴저지는 연간 2만 263달러 92센트로 월 1,688달러 66센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코네티컷(연간 2만 202달러 24센트, 월 1,683달러 52센트),델라웨어(1만9,854달러48센트, 월 1,654달러 54센트), 뉴햄프셔(연간 1만 9,629달러 84센트, 월1,635달러 82센트)로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지니아는 연간 1만 8,888달러, 월 1,574달러로 14위, 메릴랜드는 연간 1만 9,412달러로 월 1,617달러 70센트로 6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메릴랜드는 뱅크레이트, 웰렛허브 등이 조사한 은퇴하고 살만한 지역 순위에서 최악의 도시에 선정돼 소셜연금이 많더라도 많은 은퇴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도시로 알려졌다.

특히 비싼 생활비 (평균보다 17% 높음), IRA에 부과되는 세금, 비싼 건강 관리 비용 등이 영향을 미쳤다.

또한 워싱턴 DC는 5만 7,000명 이상의 은퇴자들이 사회보장 혜택을 받게 되는데 월평균 1,476달러 7센트로 연간 1만 7,712달러 84센트를 받게 된다. 이는 미국 내 평균보다 낮은 금액으로 41위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가장 낮은 소셜연금을 받는 주는 루이지애나로 월 1,423달러 8센트로 연간 1만 7,076달러 96센트이고,그 뒤를 이어 미시시피, 메인, 뉴멕시코, 몬타나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소셜연금은 62세부터 청구할 수 있지만 일찍 청구하면 월납금이 영구적으로 30%가 줄어 들어 은퇴가 늦어진다면 최대한 늦게 청구하라고 입을 모았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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