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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튼 의사, 약물 과다 처방

01/13/2020 | 07:20:47AM
옥튼에서 근무하던 의사가 아데랄 과다 처방으로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옥튼에서 내과를 운영하는 48세 구프릿 바즈와(사진)가 8일 불법 처방을 한 죄로 체포, 알렉산드리아 법원에 기소됐다.

바즈와는 금요일에 예정된 청문회를 보류하도록 명령받은 상태이다.

FBI의 진술서에 의하면 환자로 위장한 FBI 요원이 2018년에 바즈와 의 병원에 방문해 허위 진단을 통해 아데랄을 처방받았다. 아데랄은 암페타민 파생물인 새로운 각성제로 4개의 암페타민이 섞인 약이다. 한국에서는 처방이 금지됐다.

FBI는 지역 경찰이 바즈와가 처방한 허위 처방전이 마약 밀매 및 과다 복용과 관련이 있다고 신고한 후 조사를 시작했다.

구프릿 바즈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1만 5,000개의 약을 처방했다.

한편, 버지니아에서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버지니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약물로 인한 사망자는 2012년 799명에서 2017년 1,53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버지니아에서 약물 복용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페어팩스 카운티와 리치먼드로 대부분 펜타닐과 헤로인을 복용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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