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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미국 ‘최고’라고 생각

01/13/2020 | 12:00:00AM
젊은층이 미국을 ‘최고의 나라’, ‘위대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퓨리서치센터가 미국인 트렌드에 대해 지난 9월 설문조사한 것으로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우세하다고 대답한 사람이 24%, 미국이 위대한 나라라고 대답한 사람이 55%로, 미국을 긍정적, 최고라고 생각하며, 20대 젊은 층의 63%도 미국을 최고라 생각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하지만 20대 젊은층의 36%는 미국보다 더 나은 나라가 더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견해에 대한 차이는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미만의 민주당원과 30세 미만의 무소속 유권자의 절반 (47%)는 미국보다 더 나은 나라가 있다고 대답했으며, 30대에서 40대까지 인구의 34% 역시 그렇게 대답했다.

그에 비해 50세 이상의 민주당원 중 20%만이 미국보다 더 나은 나라가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공화당과 공화당 성향 무소속 의원 가운데 30세미만의 성인 19%가 미국보다 우월한 나라가 있다고 답한 반면 50세 이상 성인은 4%만이 이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미국의 군사 강대국 지위에 대해서는 성인의 61%가 미국이 군사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고, 36%는 다른 나라가 군사적으로 강대국이 되면 수용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30세 미만의 민주당원 중 55%는 다른 나라들이 미국만큼 군사적으로 강력해지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반면, 30세에서 49세 사이의 민주당원들은 의견이 분분하며, 50세이상은 정책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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