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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스, 교통 완화된다

01/08/2020 | 07:11:14AM
버지니아주 타이슨스의 교통 체증이 완화될 전망이다.

버지니아교통부(VDOT)가 최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교통부는 타이슨스 코너 부근의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개선하기 위해 25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타이슨스 코너 부근인 페어팩스 카운티 123번과 7번 도로는 2020년 후반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12월에 완공된다. 250만 달러의 예산은 7번 도로와 123번 도로와 연결된 교량을 재건하는 데 사용된다. 공사는 야간에만 진행되며 원활한 공사를 위해 차선이 폐쇄된다.

체인 브리지 로드라고도 알려진 123번 도로는 하루에 약 3만 명의 운전자가 이용하며 리즈버그 파이크로 또는 7번 도로는 약 8만 대의 차량이 매일 도로를 이용한다.

워싱턴 DC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알링턴, 타이슨스,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졌다.

북버지니아 전체 운전자 중 1인 차량 비율은 73%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라우든과 프린스윌리엄카운티는 80%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며 페어팩스 카운티 74%, 알렉산드리아 55%, 알링턴 카운티는 45%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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