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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줄여쓰면 ‘조작 위험’

01/06/2020 | 12:00:00AM
서명을 할때 2020년을 줄여서 쓰지 말라고 경찰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

경찰당국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연도를 줄여서 쓰는 습관이 있는데 올해는 20으로만 쓸 경우 너무 쉽게 위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2020을 다 쓰라고 권고했다.

2020년을 약어로 쓸 경우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1/7/20이라고 쓰면 연도를 1/7/2022, 혹은 1/7/2021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서위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경찰당국은 말했다.

오하이오주 해밀턴 카운티 더스티 로즈 감사관은 전체 날짜를 작성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하고 서류 작업에 관한 법적 문제를 방지할수 있다”하고 말했다. 또한 이런 종류의 사기 사례가 나오는 것은 주로 연초지만, 이같은 피해는 매우 위험하고 큰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사기범들이 이 방법을 이용해 미불 채무를 설정하거나 오래 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는 수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전국 소비자 협회 레잉골드 전무는 “예를 들어 1/1/20날짜의 수표가 내년에 1/1/2021이 될 수도 있고, 미정확한 수표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와 유사한 방법이 공소시효가 지난 부채에도 사용될 수 있다. 해결책으로는 전체 날짜를 다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예를 들어 1/7/2020으로 다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이다.

경찰당국은 “ 당연한 것이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짚어 주고 있고 법적 혹은 전문적 문서를 서명할때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당신을 보호해 줄것이다.”라고 밝혔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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