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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인구 증가 빠르다

01/03/2020 | 12:00:00AM
라우든 카운티의 인구 성장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조사국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의 인구가 약 30% 증가했으며 이는 주 내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2010년에 약 31만 명의 주민이 라우든 카운티에 거주했으며 현재 40만 명을 돌파했다. 빠른 인구성장률로 인해 라우든 카운티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운티 20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라우든 카운티뿐만 아니라 페어팩스, 프린스 윌리엄, 알링턴 카운티에서도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와 프린스 조지 카운티 인구 역시 소폭 증가했다. 몽고메리 카운티가 최근 발표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10만 명을 밑도는 인구가 2045년까지 12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내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카운티는 노스다코타주 맥켄지 카운티이다. 비교적 인구가 적은 맥켄지 카운티는 10년간 인구가 1만 3,000명 또는 약 114% 증가했다. 텍사스주 러빙 카운티는 두 번째로 85 % 성장했다.

한편, 미국 내 인구 증가율은 100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19년 7월 기준, 미국 인구는 3억 2,824만 명으로 1년 전과 비교 시 단 0.5% 증가했다. 이는 1918년에 발생한 세계 1차 대전 이후 가장 느린 수치이다. 인구조사국 연구원은 “사망자가 증가하는 반면 가임 여성의 수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인해 인구가 계속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웨스트 버지니아, 메인, 뉴햄프셔, 버몬트주에서는 이미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앞질렀으며 50개 주에서 10곳에서 인구가 감소했다. 인구가 감소한 주에는 뉴욕, 일리노이, 웨스트버지니아, 루이지애나, 코네티컷, 하와이, 뉴저지, 알래스카, 버몬트 등이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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