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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부자 동네 ‘라우든’

12/16/2019 | 07:17:36AM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조사국이 12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정 평균 소득 기준, 라우던 카운티가 전국에서 소득이 가장 높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 20위 중 9곳이 워싱턴 일원인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든 카운티의 평균 가계 수입은 14만 382달러이며 독립된 도시이기 때문에 카운티로 고려되는 폴스 처치 시티는 13만 7,551달러로 두 번째로 가계 수입이 높다.

라우든 카운티에 이어 폴스 처치 시티, 실리콘 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12만 5,933달러), 뉴 멕시코 로스 알라모스 (12만 4,947달러), 그리고 캘리포니아 마틴 카운티(12만 2,933달러)가 선정됐다.

이 외에, 페어팩스 카운티가 12만 2,035달러로 5위, 알링턴 카운티 8위,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11위), 버지니아 스태포드 카운티 (17위), 몽고메리 카운티(18위), 메릴랜드 카버티 카운티(19위), 그리고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20위)가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 1위와 2위를 차지한 라우든 카운티와 폴스처치 시티는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거주자보다 급여가 높다.

워싱턴 일원을 제외한 카운티 상위 20곳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뉴욕 시티가 가장 많았으며 이 지역을 제외한 유일한 지역에는 뉴 멕시코 로스 알라모 카운티(4위), 콜로라도 더글라스 카운티(6위), 테네시 윌리엄슨 카운티(12위)가 있다.

한편, 전국 평균 가계 수입은 6만 1,937달러이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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