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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저먼타운 최악의 대학도시

12/16/2019 | 12:00:00AM
메릴랜드 저먼타운이 미국내 415개 도시 중 꼴찌로 최악의 대학도시로 선정됐고 버지니아의 샤롯츠빌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대학도시로 선정됐다.

금융사이트 웰넷허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의 어느 지역이 대학도시로써 적당한지 정하기 위해 31개의 주요학술, 사회 및 경제 기회의 지표를 바탕으로 가장 최고의 대학도시는 텍사스 오스틴이 뽑혔고, 그 뒤를 이어 풀로리아 올랜도, 아리조나의 스코츠델, 풀로리다의템파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학 도시로 최악인 곳이 415개 도시 중 415위를 기록한 메릴랜드의 저먼타운으로 조사됐다.

이어 플로리다의 켄달, 로스엔젤레스의 스레브포트, 커네티컷의 브리지포트, 뉴욕주의 뉴로셀이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조사는 대학생들이 거주하는데 드는 생활비에서 고등교육의 질뿐만 아니라 그 도시의 범죄율까지 다양하게 분석했다.

특히 버지니아의 몇몇 대학 도시는 상위권에 랭크됐다. 샤롯츠빌은 전체 32위(56.54점)으로 최상 대학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버지니아 대학들이 몰려 있는 리치몬드는 93위(53.28점)에 랭크됐다.

사회적인 면(28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 대학도시로써 아주 좋은 지역으로 평가 받았다.버지니아의 래드포드는 104위(52.44점)으로 사회적인 면(59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교육과 경제적 기회면에서는 344위에 그쳤다.

그에 반해 메릴랜드 저먼타운은 415위(38.16점)로 최악에 도시에 랭크됐다. 또한 대학생들이 적은임금으로 시간제 직업을 구할때 최악의도시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가 기록됐다.

뉴욕주의 스토니브룩은 학생수가 많으며 시간제 일자리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이 과정에서 캠퍼스 방문이 가장 중요했으며 종종 향후 몇년 동안 학생의 집 혹은 도시, 마을을 둘러 보는 것을 포함했다”고 전하고 “학교의 지리적 위치가 한 학생의 학업 성공에 강력한 교과 과정과 지원 학교 환경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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