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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판치는 온라인 쇼핑 ‘조심’

12/12/2019 | 06:57:16AM
연말연시 온라인 쇼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소위 짝퉁 상품이 소비자를 현혹해 주의가 요구된다.

소프트웨어 업체 인코프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소비자 2명 중 1명(52%)는 의도치 않게 온라인에서 위조 상품을 구입한 후 그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개월동안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의 26%가 위조 제품을 사기 위해 속아 왔고, 어떤 짝퉁이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34%가 가짜 제약회사라고 답했다.

소비자의 32%는 온라인 쇼핑업계들이 위조품 구매를 막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온라인 쇼핑을 통해 가짜 상품을 속아서 구입한 26%의 소비자와 가짜판매로 신뢰를 잃은 브랜드의 잠재적 비용은 무시할 수 없다고 인코프로측은 전했다.

사기는 풍토적이라서 소셜 미디어에서 온라인 시장에 이르기까지 그 손실은 모두 소비자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 신뢰의 손실은 비단 브랜드에 국한 되지 않는다.

64%가 위조 상품을 구매한 후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며, 검색 엔진의 51%은 시장에서 신뢰를 잃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1%의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짝퉁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반면 8%는 짝퉁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온라인 쇼핑을 통해 위조품을 산후 위조품 판매자를 신고하고 환불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32%만이 항상 환불 받았고, 39%는 가끔 환불 받고, 27%는 전혀 환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은 가짜 상품을 피하기 위해 신뢰할수 있는 마켓으로 돌아서고(45%), 고객후기(45%)에 의존하면서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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