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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호텔 귀중품 보관 ‘조심’

12/12/2019 | 12:00:00AM
여행지 호텔에서 귀중품이 분실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 위치해있는 ‘카바리어(Cavalier)’호텔(사진)에서 객실 금고에 보관 되어 있던 3만 5,000달러짜리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카바리어 호텔 청소부가 직원 키를 이용해 객실에 침입한 사건이었다. 이후, 청소부는 마스터 코드를 금고에 입력해 손쉽게 금고를 열었으며 당시 보관되어 있던 3만 5,000달러짜리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와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쳐 도망갔다.

훔친 반지는 2¼ 캐럿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로 다이아몬드가 중심을 따라 금색 밴드에 박혀있는 디자인으로 무려 3만 5,000달러에 달했다.

28세 크리스탈 그레고리는 지난 8월에 유죄를 인정했으며, 이달 11일 30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그레고리의 휴대전화에서 피해자의 운전 면허증 사진과 당시 객실에서 훔친 다른 보석류의 사진을 다수 발견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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