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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식수 오염 수준 ‘충격’

12/11/2019 | 07:19:06AM
메릴랜드의 식수의 오염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 건강 문제를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인 환경워킹 그룹(EWG)이 발표한 2019년 수질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수질의 화학 물질과 오염물질이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측정했는데 공공 식수의 오염도가 심각하다고 9일 발표했다.

메릴랜드 환경부가 실시한 468개의 수자원 실험에서 5년 동안 물 샘플에서 89개의 다른 오염 물질을 발견했다.

이 자료에는 클로로포름을 포함하는 질산염, 비소 및 할로아세트산의 세가지 오염 물질이 법적 한계를 넘어 서는 수치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수집됐으며, 주요 전력회사는 물론 소규모 지역사회 전력회사에 적용되었다.

이는 환경보호국(EPA)은 공공시설에 의한 위반만 열거 할 것을 요구하고, 실제 물 속의 오염 물질 양은 기재 하지 않았다 .

EWG는 대중에게 식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법적 한계 수준인 질산염, 비소 및 할로 아세트산은 메릴랜드의 약 2백18만9000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원에서만 발견됐다.

하지만 허용 가능한 건강 지침을 초과하는 수준에서 10개의 화학물질이 발견된 지역도 있었다.

또한 위반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30건을 위반한 하브르 드 그레이스 시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수돗물 사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전력회사의 87%는 환경워팅그룹의 보건 지침을 초과하는 암을 유발하는 오염물질 중 적어도 하나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한 양의 수돗물 위반이 있었던 이동식 공원 주택의 73%는 EWG 보건 지침보다 높은 질산염을 함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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