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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4명은 아파도 출근

12/11/2019 | 12:00:00AM
직장인들이 아파도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업체 ‘원스터디(OneStudy)’가 실시한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8%가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

실제로, 응답자 3 명 중 1 명은 상사가 아픈 것이 출근을 안 하는 합당하지 않은 이유라고 생각할까 두려워했다.

그러나, 직장 동료들은 다른 의견을 보였다.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아픈 동료가 회사에 나오는 것보다 출근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답했다.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42%는 아파서 출근을 못한다고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 장벽(Mental wall)’이 생겼다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 69%는 기침을 하는 것이 회사를 안 가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결국은 출근을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82%는 만약 자기 직장 동료가 사무실에서 기침을 한다면 성가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병든 동료와 말을 나누는 것보다 추가 근무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도 40%에 달했다.

아픈 동료와 일하는 것보다 휴가를 포기하겠다는 응답자는 37%나 있었으며 이어 소셜미디어 (36%), 좋아하는 음식(33%), 주말에 잠자기(31 %),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31 %)를 대신 포기하겠다는 응답자도 다수였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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