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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받아야 행복할까?

12/02/2019 | 12:00:00AM
워싱턴 일원에서 행복해지려면 연봉 10만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DC에서는 18만3000달러, 버지니아는 12만1380달러, 메릴랜드는 13만6920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퍼듀 대학교와 재정사이트 고뱅크레이트 닷컴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사람들이 그들의 정서적 행복을 위해 연간 10만4340달러에서 13만 425달러 사이의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최근 폭스뉴스가 전했다.

연구진들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돈의 양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하다고 주장했다.

퍼듀대 연구의 주저자인 앤드류 제프 박사는 “TV에서 볼수 있는 것과 광고주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복에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지에 관한 한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에 놀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구체적으로, 돈이 더 이상 사람의 정서적 행복 수준을 바꾸지 않는 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고, 정서적 행복은 행복, 흥분, 슬픔, 분노 등의 사람의 일상적 감정에 따라 측정되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지역별로 차이는 많았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행복해지려면 20만4855달러를 벌어야 하고, 뉴욕에서는 12만9765달러를 벌어야 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행복해지려면 연간 31만9935달러의 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연봉이 있어야 행복한 주는 하와이, 캘리포니아, 뉴욕, 알래스카 그리고 메릴랜드로 조사됐고, 최저 연봉으로도 행복한 주는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미시간, 알칸소, 알라배마 등의 순으로 드러났다.

한편 버지니아의 평균 연봉은 10만 9820달러이고 체감적 웰빙연봉은 6만9350달러에서 8만6700달러로 집계됐고, 워싱턴 DC의 평균 연봉은 16만5205달러이고, 체감적 웰빙 연봉은 10만4340달러에서 13만 425달러로 조사됐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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