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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행동으로 보여주자”

11/26/2019 | 12:00:00AM
문재인 대통령 퇴진 철야 농성을 청와대 앞에서 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애국 동지들에게 따뜻한 ‘침낭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워싱턴지역 애국 단체들이 연합해 힘을 모았다.

25일 워싱턴 지역의 애국 단체(전용운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회장, 권동환 한국 애국 총연합회 명예총재, 이내원 이순신 미주 교육본부 설립 고문, 강필원 한미자유연맹 이사장, 유흥주 한미 자유연맹 고문, 한성주 대한민국 회복연합 대표, 전재환 대한민국 회복 연합,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 이인탁 변호사, 김용돈 목사, 신용진 목사, 오마리 목사)들이 모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청와대 앞에서 철야농성 하는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애국지사들에게 따뜻한 침낭 보내기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용운 이승만 기념사업회 회장은 애국 단체들을 대표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동지들을 위해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 단체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도와주고 워싱턴 지역의 많은 동포들도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내원 이순신 미주 교육본부 설립 고문은 “애국을 필요로 할 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세권 한미자유연맹총재는 “이미 뉴욕과 필라델피아 지역의 동포들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 워싱턴 지역의 동포들도 우리의 성의를 보여 주자”라고 말했다.

이날 모인 애국단체 회원들은 그 자리에서 뜻을 모아 3200달러를 모금했다. 이에 바로 한국으로 송금할 뜻을 밝혔다.

한국의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철야농성 중인 애국 동지들에게 따뜻한 침낭 보내기에 함께 동참하실 분들은 성의껏 성금을 한미 자유연맹으로 보내면 세금 혜택도 받게 된다.

성금 보내는 곳은 한미자유연맹( Pay to the order of : The Korean Freedom Alliance) 메모란에 “침낭 보내기 캠페인”이라고 작성하고 주소는 5666 White Dove Ln, Clifton, VA 20124 로 보내면 된다. 문의:김명옥 240-687-2457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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