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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비용 가장 비싼 곳?

11/25/2019 | 07:29:18AM
버지니아 알링턴이 1인당 출퇴근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 전국 3위 불명예를 안았다.

랜딩 트리(Lending Tree)는 최근 ‘전국에서 출퇴근 비용 가장 비싼 도시 100곳’을 선정해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랜딩 트리는 조사를 위해 2017년 연방 인구 조사국 통계 자료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평균 연소득, 근무시간, 시간당 임금, 통근시간 등을 계산했다.

알링턴 주민들은 하루 평균 38달러를 출퇴근에 사용, 연간 9938달러를 지출해 전국에서 통근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 3위에 랭크됐다.

알링턴 중간 가구 평균 연소득은 8만 2357달러, 시간당 임금 39달러, 일주일 근무 시간 41.8시간, 통근시간 29.1분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곳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였다. 프리몬트 주민들은 하루 평균 49달러, 연평균 1만 2801달러를 지출해 전국에서 통근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을 쓰고 있다.

1위에 이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45달러, 1만 1719달러), 버지니아 알링턴, 캘리포니아 어바인(38달러, 9818달러), 뉴욕 뉴욕(37달러, 9581달러)이 출퇴근 비용이 비싼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워싱턴 DC가 하루 평균 36달러, 연평균 9323달러로 해당 조사에서 6위에 뽑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10위권에 진입한 도시 중 5곳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했고, 이 가운데 4곳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주위에 있는 지역으로 확인됐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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