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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푸드사 파산보호 신청

11/25/2019 | 07:23:20AM
참치 통조림 제조업체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s)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지난 22일 CNBC, WSJ 등이 보도했다.

범블비 푸드는 지난 21일 최대 채권자인 FCF 피셔에 9억 2500만 달러 자산을 매입하기로 합의하고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파산법 챕터 11은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이 법원의 감독하에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해 회생을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앞서 범블비 푸드는 지난 2017년 치킨오브더씨, 스타키스트 등과 함께 참치캔 가격담합을 공모한 혐의로 약 2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범블비 푸드는 벌금형을 받아 파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이다.

파산법원에 따르면 범블비사는 현재 법무부에 1700만 달러 부채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범블비는 파산 절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캐나다 점포는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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