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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복권 관심없다

11/22/2019 | 07:14:40AM
일확천금의 꿈을 꾸며 구입하는 복권에 버지니아주 주민들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인구 조사국이 발표한 2017년 국가재정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2017년에 성인 한 명 당 약 285달러로 총 718억 달러를 복권 구입에 돈을 지출했다고 월스트리저널이 19일 밝혔다.

모든 주에서 평균 성인들이 복권에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인당 총 복권지출을 검토한것이라고 인구조사국은 덧붙였다.

1인당 복권 구입 지출은 주별로 45달러에서 927달러로 다양하다. 앨라바마, 알래스카, 하와이, 미시시피, 네바다 및 유타는 티켓 판매 데이터가 제공된 2017년에는 복권 판매를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갤럽 여론 조사에 의하면 고소득층은 저소득층의 사람들보다 복권을 더 많이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같은 결과에 상응하듯 1인당 성인 복권 지출이 많은 주의 대다수는 평균 가구 소득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가장 복권 구입에 지출을 많이 하는 주는 뉴욕주로 연간 83억 달러를 소비해 1위를 차지했다. 1인당 530.72달러를 썼고, 2위는 캘리포니아로 62억 달러를 쓰며, 1인당 204.52달러를 소비했다.

그 뒤를 이어 풀로리다가 58억 달러, 메사추세츠가 51억 달러를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는 복권 구입에 12억달러를 소비하며 하위권에 등극했다. 또한 메릴랜드는 총 복권 지출에 19억달러를 쓰며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1인당 409.77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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