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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상품권 ‘인기 짱’

11/08/2019 | 12:00:00AM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아마존’상품권이 2019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권은 선물 제공을 간편하게 하면서 받는 사람의 취향을 많이 고려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매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재정금융사이트 월렛허브는 7일 상품권을 전반적인 가치에 맞는 5가지 주요 범위에서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 50가지 상품권을 비교 분석해 발표했다.

상품권 인기도 순위(30점), 평균 구매자 할인(30점), 평균 재판매 가치(20점), 소매점 등급(15점), 배송비(5점)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기준으로 결과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아마존 상품권이 1위로 가장 인기있는 상품권에 선정됐다. 이어 비자카드 상품권, 월마트, 타겟, 아이튠, 스타벅스가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 상품권은 총 40점을 받았지만 배송비가 없고 , 평균 구매자 할인, 재판매 가치가 측정되지 않고 소매업 등급 2.69로 1위에 랭크됐다.

3위에 선정된 월마트 상품권은 구매자 할인이 1.07%, 100달러 짜리 재구매시 84.09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4위 타겟 상품권은 구매자 할인이 5.76%, 100달러 재구매시 77.12달러의 가치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인기없는 상품권은 H&M으로 구매자 할인율이 12%, 100달러짜리 재구매시 71.43달러로 조사됐다. 올드네이비, 쉘, 마이클스 등의 상품권 역시 하위권에 머물며 인기없는 상품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를 실시하면서 상품권을 액면가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 팁을 소개하기도 했다.

비자, 마스터카트, 디스커버리 등의 상품권은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선불카드 역시 수수료가 많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또한 일반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 지나야 유효기간이 만료되므로 날짜를 잘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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