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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매서운 한파올 듯

11/08/2019 | 12:00:00AM
올 겨울 워싱턴 일원과 미 동부지역에 매서운 한파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5일 폭스뉴스는 기상청의 자료를 인용, 최근 2년 동안의 워싱턴 지역의 겨울 날씨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2019-2020년 워싱턴 일원의 겨울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올 겨울에는 평년보다 더 많은 폭설이 예상되며 1-3번 정도의 폭퐁 주의보가 있을 것으로 내다 봤으며, 15인치에서 25인치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평균기온을 비교했을때 1월달이 가장 추울 것으로 분석했고 1월하순에서 3월초까지는 가장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현재 예년보다 다소 쌀쌀해진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이대로 온도가 유지된다면 11월에 첫눈을 기대해도 된다고 폭스 뉴스는 전했다. 미국 북쪽에 자리잡은 차가운 기압이 주기적으로 미 동부지역을 강타해 한파를 몰고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1월 미 동부지역을 강력한 한파로 몰아 넣었던 극 소용돌이가 또 한번 몰아 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소용돌이는 북극이나 남극 등 극지방의 성층권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성의 흐름으로 보통 강한 제트기류의 영향으로 극지방에 머물지만 제트기류가 약해지면 극지방에 있던 소용돌이가 중위도 쪽으로 내려와 한파를 유발한다. 겨울에 특히 강력하며, 여름에는 약화한다.

미국과 캐나다에는 2013년 겨울에도 25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 피해를 기록했는데, 이 원인으로 캐나다 북부에서 내려온 극 소용돌이가 지목된 바 있다. 또한 올 12월은 예년과는 달리 다소 쌀쌀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에는 평균 4도 이상을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였었다. 2009년 12월에 기록적인 평균 강설량을 보인 이래 매년 12월은 대체로 온화한 날씨를 이어갔다.

이어 내년 1월이 가장 추울 것으로 내다 보고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극 소용돌이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내다 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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